[포토]칸 영화제 개막작 '파이널 컷'의 주역들
미셀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왼쪽에서 네 번째)과 배우 마틸다 루츠, 로메인 뒤리스, 피네간 올드필드, 베레니스 베조가 17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 75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개막작 ‘파이널 컷’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칸(프랑스) 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