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경계 뮤지션’ 김제형, EBS ‘딩동댕대학교’까지 진출!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18 14:48

정진영 기자
사진=EBS 제공

사진=EBS 제공

‘무경계 싱어송라이터’ 김제형이 EBS 대표 콘텐츠 중 하나인 ‘딩동댕대학교’에 출연해 큰 웃음을 유발하는 토크와 감동적인 라이브를 선사했다.  

 
김제형은 17일 EBS 유튜브 ‘딩동댕 대학교’ 채널을 통해 공개된 ‘15만 붱철쇼’에 축하 사절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김제형은 구독자 15만 달성을 축하하는 ‘붱철쇼’에서 핑클의 ‘영원한 사랑’을 부르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는 자신의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에붱철을 영입하려고 시도하는 등 재치 있는 토크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붱철과 함께 삼행시를 주고받으며 특유의 센스를 자랑한 것에 이어 붱철과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김제형은 또 지난 2020년 발매한 노래 ‘노래의 의미’를 열창하기도 했다.
 
김제형은 최근 ‘어른이’들을 위한 교양 강좌로 2030 사이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딩동댕대학교’에 깜짝 등장하며 자타공인 음악성고 예능감까지 과시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았다.
 
김제형은 ‘뮤지션들이 먼저 알아본 뮤지션’으로 입소문을 타고 대중음악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한편 트렌디한 감각이 돋보이는 음악들을 공개해 유희열, 윤상, 김이나 등 많은 뮤지션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김제형은 지난해 아카이브 아침과 전속계약을 맺고 왕성한 활동을 예고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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