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다이너마이트’ 일본 음악저작권협회(JASRAC) 외국 작품상 수상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18 15:27

정진영 기자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가 일본에서도 인정 받았다.

 
18일 일본 음악저작권협회(JASRAC)가 발표한 '2022년 JASRAC상 수상작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2020년 8월 21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가 외국 작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JASRAC은 매해 전년도 저작물 사용료의 배분액에 따라 금상, 은상, 동상, 국제상(이상 일본 국내 작품 대상), 외국 작품상을 선정, 시상한다.
 
디스코 팝 장르의 ‘다이너마이트’는 전 세계를 향한 방탄소년단의 희망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2021 그래미 어워드’에 한국 대중음악 가수로는 처음으로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로 올랐다.
 
‘글로벌 메가 히트송’으로 평가받은 ‘다이너마이트’는 빌보드 재팬 기준 누적 재생수 6억 회 돌파를 비롯해 지난 1월 기준으로 누적 재생수 5억 회를 넘기면서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역대 최단기간 다이아몬드 인증을 획득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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