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피물진' 이완 "결혼 후 작품 선택…멜로보단 액션"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18 16:32 수정 2022.05.18 16:46

김선우 기자
 
배우 이완이 결혼이 작품 선택에 미친 영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19일 용산구 한남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피는 물보다 진하다(김희성 감독)' 인터뷰가 진행됐다.
 
25일 개봉하는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조직의 전설적인 해결사, 일명 '도깨비'였던 두현과 그런 두현을 동경했던 후배 영민의 지독한 악연을 담은 하드보일드 느와르 액션이다.
 
조동혁과 이완은 수 많은 액션신을 소화했다. 이완은 "10년 여만에 이런 액션을 해본다. 그동안 해보고 싶었어서 결정에 크게 오래 걸리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찍을 때만 해도 개봉을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 코로나 팬데믹도 그렇고 어려운 상황에서 촬영 했었어서 가볍게 가벼운 마음으로 몸푸는 마음으로 촬영했는데 놀랐다"며 "아직 결과물을 못봐서 걱정도 되고 그런 마음이다. 걱정 반, 기쁜 반"이라고 이야기했다.
 
또 "아무래도 결혼을 한 후에는 멜로나 이런 것보단 액션처럼 다른 장르를 하게 되는 것 같다"며 "아내가 연예계 종사자가 아니다보니 멜로를 하면 마음이 상할 수도 있고, 혹시 아내가 싫어할 수도 있으니 그런 거라면 애초에 안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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