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톡] '3년 만기 3%대 예금' 가입할까 말까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18 07:00 수정 2022.05.17 17:52

권지예 기자
0%대를 보이던 예금 금리가 2% 가까이 올랐다.  
 
'금융상품 한눈에' 사이트에 따르면 6개월 만기 기준 금리가 2%를 넘는 곳이 두 군데였고, 2.06%가 가장 높았다.
 
첫 거래나 카드 발급 같은 조건들을 만족하면 우대금리를 줘 최고 2.27%까지 받을 수 있는 상품도 있다.
 
은행 말고 저축은행 이용하시면 예금 금리가 조금 더 높아져 6개월 만기를 기준으로 2.50%가 가장 높았다.
 
저축은행에서는 만기 3년짜리 정기예금에 3% 넘는 금리를 주는 상품도 있는데, 덥석 가입하면 손해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연말까지 금리가 계속 올라갈 전망이기 때문이다.
 
미 연준이 최근 기준금리 0.5%포인트 올리는 빅 스텝 밟은 이후에 6, 7월 잇따라 빅 스텝을 예고하고 있다.
 
우리나라 예금 금리도 이를 반영해서 빠르게 오를 가능성이 높아 만기를 짧게 가져가면서 오른 금리로 예금을 들면 된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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