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문가영 “캐릭터 첫인상? 대견해서 응원하고파”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19 09:50

이세빈 기자
사진=tvN 제공

사진=tvN 제공

배우 문가영이 ‘링크’를 통해 보여줄 현실 공감 연기는 어떨까.
 
다음 달 6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링크’)에서 지화양식당의 수습직원 노다현 역을 맡은 문가영이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먼저 문가영은 “감정이 공유되는 ‘링크’라는 새로운 장치가 신선했다”며 작품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판타지, 로맨스, 미스터리 등 여러 장르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가 힘 있게 다가왔다고 덧붙였다.
 
문가영이 연기할 노다현은 짠내나는 취업 준비 생활 중 은계훈(여진구 분)의 레스토랑 수습직원이 되는 인물이다. 스스로를 복이 없는 사람이라고 여기며 호락호락하지 않는 삶을 사는 외유내강 캐릭터다.
 
문가영은 이런 노다현의 첫인상이 대견했다고 말했다. 문가영은 “다양한 사건들을 겪으면서도 자신을 놓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했지만, 응원을 보내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캐릭터가 가진 상처를 헤아리고 이해했다.
 
이어 “그 시간을 지나면서 점차 달라져 가는 모습이 궁금해졌다. 노다현으로 살아가고 있는 지금도 그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캐릭터에 깊어진 애정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노다현이 타인의 감정을 느끼는 은계훈의 링크 대상인 만큼 오롯이 제 마음을 알아주는 은계훈에게 마음을 열게 될 문가영의 섬세한 감정 연기도 주목할 만하다. 문가영은 “‘링크’라는 장치가 로맨스와 만났을 때 어떤 시너지가 일어날 수 있는지, 그로 인해 펼쳐질 이야기들을 지켜봐 달라”며 ‘링크’의 첫 방송을 기대케 했다.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는 18년 만에 다시 시작된 링크 현상으로 한 남자가 낯선 여자의 온갖 감정을 느끼며 벌어지는 감정공유 판타지 로맨스다. 다음 달 6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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