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논란’ 김새론, 출연 예정이던 ‘트롤리’에서 자진 하차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19 13:58

정진영 기자
사진=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사진=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있는 김새론이 주연을 맡기로 했던 드라마에서 자진 하차했다.

 
19일 SBS 새 드라마 ‘트롤리’ 제작사인 스튜디오S에 따르면 김새론 측이 드라마 하차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김새론은 앞서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운전하다 구조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김새론은 경찰에 채혈 의사를 밝혀 병원으로 이동했다. 이 검사 결과는 약 2주 후에 나온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새론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하지만 19일 김새론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김새론의 음주운전으로 발생한 사고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는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한 점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다”면서 “이 일로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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