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 '노키득존', 이용진→가비 웃참의 현장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19 15:28

박정선 기자
 
'노키득존'

'노키득존'

 
 
‘노키득존’이 메인 예고편을 통해 살벌한 웃참(웃음 참기)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28일 첫 공개될 왓챠 오리지널 예능 ‘노키득존’은 어떻게든 웃기고, 어떻게든 참아야 하는, 웃긴 녀석들이 거액의 상금을 걸고 벌이는 1박 2일 간의 수위 없는 웃참 전쟁이다.
 
앞서 ‘노키득존’이 티저 예고편으로 이용진, 이진호, 강재준, 이은형, 하승진, 곽범, 김해준, 강남, 이창호, 양배차, 최우선, 이은지, 랄랄, 가비의 활약을 기대케 한 바 있다. 이번에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 5천만 원을 쟁취하기 위한 14인의 사투를 낱낱이 드러내 기다리는 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있다.
 
먼저 공개된 영상 속 ‘웃기면 따고 웃으면 잃는다’라는 ‘노키득존’의 잔인한 규칙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노키득존’에 입성한 참가자들에게는 1인당 500만 원의 키득 머니가 지급되며 웃음 참기를 실패할 경우 50만 원씩 차감되는 시스템. 웃참 전쟁에 도전장을 내민 이들은 다른 사람들을 웃겨 돈을 불릴지, 웃음 공격을 당해 돈을 잃고 우승 상금으로부터 멀어질지 가혹한 기로에 선 채 필사의 노력을 벌인다. 이에 내로라하는 ‘개그인(人)’들이 뽐낼 14색의 개그력에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특히 아랑곳하지 않고 민망한 춤을 추며 폭소를 일으키는 하승진과 주먹을 꽉 쥐어보지만 웃음이 터져 나와 험한 말을 내뱉는 강재준의 극과 극 상황이 그려져 지독한 웃참 전쟁의 개막이 더욱 기다려진다.
 
뿐만 아니라 이성과 명성은 포기한지 오래, 수위조절까지 대실패한 난리통 속에서 웃겼다가 웃었다가 쉴 틈 없이 포지션이 바뀌어버리는 도전자들의 모습이 이어져 그들이 보여줄 웃음 릴레이에 기대감이 모인다.  
 
‘노키득존’은 오는 28일 오후 2시에 왓챠를 통해 첫 공개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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