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정 감독 눈도장…신예 김기해 '마녀2'로 스크린 데뷔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19 01:31

조연경 기자
박훈정 감독의 매의 눈은 이번에도 통할까. 
 
신예 김기해가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2'·박훈정 감독)로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마녀2'는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마녀'의 후속편으로,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특히 '마녀2'는 318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마녀'를 잇는 새 시리즈로 개봉 전부터 일찌감치 주목 받았다. 
 
김기해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마녀2'를 통해 첫 스크린에 도전, 신시아, 박은빈, 서은수, 진구, 성유빈, 조민수, 이종석, 김다미 등의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다.
 
김기해는 지난 2020년 유튜브 채널 '치즈필름'의 웹드라마 '남자무리 여사친'에서 기해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바, 본격적인 프로 무대 '마녀2'에서는 어떤 얼굴을 선보일지, 충무로 루키로 존재감을 내비칠지 관심이 쏠린다. 
 
'마녀2'는 내달 15일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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