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차] 토요타 GR86·쌍용차 토레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19 07:00 수정 2022.05.18 18:09

안민구 기자
토요타, 정통 스포츠카 'GR86' 출시
 
토요타코리아가 16일 정통 스포츠카 'GR86'을 출시했다.

 
GR86은 2012년 이후 10년 만에 출시되는 '토요타 86'의 후속으로 GR수프라와 함께 '토요타 가주레이싱'을 대표하는 모델이다. 
 
토요타 86 대비 배기량이 400㏄ 높아져 고회전 영역의 가속력과 응답성이 좋아졌으며 6단 수동 변속기는 클러치 용량과 기어의 강도를 높여 더 높은 출력과 가속력을 보여준다.
 
가격은 4030만~4630만 원이다. 토요타는 다음 달 중순부터 프론트 범퍼 스포일러, 사이드 스커트, 리어 범퍼 스포일러, 트렁크 스포일러 등 GR86 전용 액세서리도 판매할 예정이다.
 
쌍용차, J100 차명 ‘토레스’ 확정
 
쌍용차가 ‘J100’이란 프로젝트명으로 개발해온 신차의 이름을 ‘토레스’로 확정했다.
 
18일 쌍용차에 따르면 토레스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모델명은 남미 파타고니아의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서 따왔다. 이곳은 경관이 수려하고 이국적인 비경을 지녀 세계 모험가들의 버킷리스트 1순위로 꼽힌다. 쌍용차는 소형 티볼리, 준중형 코란도, 대형 렉스턴에 토레스까지 더해 SUV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가솔린 모델로만 나오는 토레스는 다음 달 사전계약과 함께 양산에 들어간다. 쌍용차는 시장 상황을 보면서 공식 출시 일정을 정할 방침이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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