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꿈장' 윌리엄-벤틀리, 승무원 신동이었나? 기내서 팬미팅까지..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0 09:01 수정 2022.05.20 16:56

이지수 기자
'해밍턴가 꿈의 옷장' 방송 장면

'해밍턴가 꿈의 옷장' 방송 장면

 
승무원에 도전한 윌리엄과 벤틀리가 기내를 팬미팅 현장으로 바꿔버린다.
 
20일(오늘) 저녁 8시 방송하는 ENA(이엔에이), ENA DRAMA(이엔에이 드라마) 채널 ‘해밍턴가(家) 꿈의 옷장’(이하 ‘해꿈장’) 3회에서는 ‘일일 승무원’이 된 샘총사(샘 해밍턴-윌리엄-벤틀리)의 활약상이 공개된다.  
 
이날 샘총사는 인사-기내방송-손님응대-안전 등 다양한 승무원 교육을 마친 뒤, 비행기에 탑승해 실전에 돌입한다. 가장 먼저 비행기 탑승객들에게 정중히 인사를 하는 업무를 시작하는데, 윌리엄&벤틀리(윌&벤)는 손하트 인사를 날리며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여기저기서 “귀여워” 세례가 터져나오고, 탑승장은 윌&벤의 팬미팅 현장으로 돌변한다.  
 
잠시 후 윌리엄은 기내방송에 도전한다. 여기서 윌리엄은 ‘귀염뽀짝’ 멘트로 한국어, 영어 버전을 모두 완벽히 소화해 ‘승무원 신동’이라는 찬사를 받는다. 두 아들의 활약에 힘입어 샘 해밍턴도 팩스 브리핑(비상구 위치 및 비상장비 이용방법 설명)에 나선다. 하지만 샘 해밍턴은 구명조끼 허리벨트를 매다가 야속한 ‘배둘레햄’ 때문에 ‘찐’ 당황한다.  
 
이 모습을 본 윌리엄은 “안 맞는 것 같은데~”라고 ‘팩폭’을 날려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이후에도 샘 해밍턴은 책자를 거꾸로 드는 등 실수를 연발하고, 승객들은 이 모습을 앞 다투어 카메라에 담아 짠내 웃음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윌&벤은 비행기에서 내리는 승객들에게 정중히 인사를 건네는데, 특히 벤틀리는 외국인 여성 승객에게는 영어로 인사해 ‘6세 중 최고 젠틀맨’임을 입증한다.
 
제작진은 “샘총사가 승무원 교육을 마친 뒤, 곧바로 현장에 투입돼 3인3색 활약상을 펼친다. 안전을 지키고 행복까지 더해준 샘총사표 첫 비행이 어땠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샘총사가 꿈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 예능 ‘해밍턴가 꿈의 옷장’ 3회는 20일(오늘) 저녁 8시 방송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ENA, ENA DRAMA ‘해밍턴가 꿈의 옷장’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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