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이유식·유아식 가격 5% 이상 인상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0 10:55

안민구 기자
롯데푸드가 내달 1일부터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롯데푸드몰 제공

롯데푸드가 내달 1일부터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롯데푸드몰 제공

롯데푸드가 내달 1일부터 이유식·유아식 브랜드 '아이생각'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아이생각 브랜드 전 제품이 인상 대상"이라며 "평균 5% 이상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나 구체적인 인상 폭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번 가격 인상은 원부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에 따라 결정됐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경영 효율화 등으로 원가 부담을 상쇄하려 했으나 원재료비 상승세가 감내하기 어려운 수준이 됐다"고 설명했다.
 
다른 이유식 업계도 관련 제품에 대한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아기과자 제품에 한해서 가격인상을 검토 중이다. 매일유업도 가격 인상 여부를 고심 중이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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