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근, 미모의 비연예인과 대구서 결혼식..신부 위한 신곡도 발표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1 08:28

이지수 기자
가수 한동근 웨딩 화보.

가수 한동근 웨딩 화보.

 
가수 한동근(29)이 21일 결혼식을 올린다.
 
오늘 한동근은 대구의 모처에서 동갑내기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앞서 한동근은 지난 1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게는 미래를 약속한 한 사람이 있다. 한없이 부족한 저에게 변함없이 곁에서 무한한 지지를 보내준, 너무나도 감사한 사람"이라며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그는 신부를 위한 곡도 선보였다.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햇 좋은 날'은 아팠던 지난날을 뒤로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자작곡이다.
 
한동근은 "이 곡을 쓰던 당시는 짧은 나의 인생에서 손꼽히게 힘들었던 시절이었다"며 "그런 때에도 나의 곁에서 진심으로 괜찮다고, 당신은 나의 편이라고 이야기해 주는 단 한 사람이 있었고, 그 사람에게 죽을 때까지 함께 하고 싶다고, 그때까지 어떤 언덕이든 내리막이든 함께 걷고 뛰자고 내가 제일 잘하는 노래로 불러주고 싶어 마무리해낸 곡"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동근은 2012년 MBC TV 오디션 '위대한 탄생3'에서 우승한 실력파 가수다. 하지만 2018년 음주운전이 적발돼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고, 지난해 12월 JTBC 예능물 '싱어게인2'로 어렵사리 복귀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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