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체력 농구부', 위치스 4개월 대장정 마무리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1 17:35

박정선 기자
 
'마녀체력 농구부'

'마녀체력 농구부'

 
 
'마녀체력 농구부'가 4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21일(오늘) 오후 6시 50분 JTBC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 (이하 ‘마체농’)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마체농'은 각양각색의 이유로 운동을 멀리했던 운동꽝 언니들의 생활체육 도전기. 이번 방송에서는 연예계 최초의 여자 농구부 위치스 언니들이 창단 후 첫 경기를 펼쳤던 초등팀과 다시 한번 리벤지 매치를 펼친다.
 
녹화 당일, 경기를 끝낸 멤버들은 모여 앉아 아쉬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문경은 감독은 “모자란 데도 많이 도와주고 발전해준 멤버들에게 고맙다. 또 한번 감독의 무게를 경험했다”며 진심을 다해 농구를 배웠던 위치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위치스 멤버들도 4개월 간의 소감을 공유했다. 주장 송은이는 “올해 방송 30년 차 되는 해인데 마체농은 여느 프로그램과 달랐다. 단 한 번도 방송하러 온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정도로 즐거웠다”며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14회 동안 모든 것을 보여준 웰메이드 드라마를 찍은 기분”이라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진심이 담긴 송은이의 떨리는 목소리에 멤버들 모두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또한 허니제이는 그동안 앓고 있던 천식을 극복(?)했다는 희소식을 전했다. 폐활량 측정기를 통해 들숨으로 공 세 개를 올리는 테스트 진행하자, 대다수의 멤버들은 실패했지만 허니제이는 단번에 공 세 개를 올리며 성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것. 허니제이는 “천식 다 나았다”며 기뻐했고, 옆에 있던 장도연은 “천식의 희망이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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