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우와 결혼 약속했다가 4700만원 날려” 역대급 고민 사연(진격의 할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2 14:39

정진영 기자
사진=채널S 제공

사진=채널S 제공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할매’에 역대급 고민 사연들이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진격의 할매’ 녹화에 진행자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를 깜짝 놀라게 하는 사연들이 다수 등장했다.
 
먼저 배우 함소원이 출연해 “견디기 힘든 시간에, 아이를 잃는 슬픔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아이가 다시 살아날 것 같다”며 오열하는 며느리 함소원을 본 함진마마는 등을 쓸어내리며 위로했다. 큰 슬픔의 시기를 겪은 함소원이 어떤 이야기를 털어놨을지 궁금함을 자아낸다.
 
또 “치매 증상 때문에 소중한 기억이 삭제된다”는 고민을 털어놓은 젊은 여성 사연자도 등장했다. 이를 들은 나문희는 “치매 증상?”이라며 깜짝 놀랐고, 사연자는 “망치로 뼈를 부수는 소리가 쾅쾅쾅… 이제는 그만 좀 보내줬으면 좋겠다”라며 트라우마로 남은 충격적 사건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연자는 “유명 배우와 결혼을 약속했지만 그게 다 사기였다”며 톱스타 사칭범을 고발했다. 사연자가 4700만 원이나 되는 돈을 사칭범에게 보냈다는 말에 박정수는 “오 마이 갓”을 외쳤고, 나문희는 “정말 세상 물정을 모르는구나”라며 안타까워했다.
 
할매들을 놀라게 한 역대급 고민의 정체는 24일 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진격의 할매’ 본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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