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임신부' 이재은, 예비 남편과 야구장 직관..."울 서방님 감동이야"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3 07:52

이지수 기자
이재은 인스타그램 사진

이재은 인스타그램 사진

 
'43세 임신부' 배우 이재은이 예비 남편과 행복한 야구장 나들이를 즐겼다.
 
이재은은 21일 자신의 SNS에 "난생 첨하는 야구직관 ..것두 내 고향 홈구장에서 볼 줄이야!"라며 예비 남편과 야구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모든 스포츠 경기를 한번도 직관해 본 적이 없다는 내 말을 그냥 흘려들을 수도 있었을 텐데...역시 ...ㅜㅜ 내가 하는 말을 허투루 안 듣고 잘 기억해 두었다가 항상 이렇게 소소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울 서방님~너무 감동이야!~"라고 덧붙이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또한 "그래! 야구엔 치맥이지~~너무 해보고 싶었다능...ㅎㅎ 근데 울 서방 혼자 술 다 마셨니? 아님 부끄러운거야? ㅎㅎㅎ 지금은 임산부라... 울 뚜깨비 태어나면 같이 와서 다시 치맥합시다. 사랑해요. ㅎㅎㅎ"라고 덧붙였다.
 
올해로 43세인 이재은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9주차라고 열애와 임신을 동시에 발표했다. 이후 남자 친구에게 받은 명품 반지를 와 프러포즈 영상을 공개하는 등 재혼을 예고해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이재은은 2006년 9세 연상의 안무가와 결혼했다가 11년 만인 2017년 협의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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