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단체곡으로 꽉 채운 정규 4집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3 08:28

이세빈 기자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세븐틴이 단체곡으로 꽉 채운 정규 4집으로 컴백을 예고했다.
 
세븐틴은 23일 공식 SNS에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에는 ‘페이스 더 선’에 수록된 총 9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담겨 있다. 두 개의 갈림길 앞에 선 버논을 시작으로 멤버들의 모습이 차례로 등장해 듣는 재미에 보는 재미를 더한다.
 
지난달 선공개됐던 ‘달링’(Darl+ing)이 첫 번째 트랙을 장식, 이어 타이틀곡인 ‘핫’(HOT)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펼쳐졌다. ‘핫’은 힙합 장르에 웨스턴 기타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세븐틴의 묵직하고 열정적인 정체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뜨겁게 작열하는 태양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용기 있게 자신의 길을 나아가는 세븐틴의 모습을 강렬하게 그린다.
 
그런가 하면 힙합의 하이브리드한 사운드에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보컬이 인상적인 ‘돈키호테’(DON QUIXOTE), 신시사이저와 기타 사운드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에너제틱한 록 장르 곡 ‘마치’(March), 통통 튀는 분위기가 포인트인 ‘도미노’(Domino), 호소력 있는 보컬과 드럼,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쉐도우’(Shadow)도 수록된다.
 
또한 힙합 요소가 더해져 재치 있는 무드가 완성된 ‘노래해’, 미니멀한 편곡을 통해 가사와 멜로디에 집중할 수 있는 발라드곡 ‘이프 유 리브 미’(IF you leave me), 트랩 힙합 장르에 오토튠 보컬의 조화가 매력적인 ‘애쉬’(Ash)도 정규 4집을 장식한다.
 
‘페이스 더 선’은 은 세상에 유일하고도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태양과 같은 존재가 되겠다는 세븐틴의 야심을 담았다. 오는 27일 오후 1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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