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이재욱X정소민, 티격태격 케미 돋보이는 1차 티저 공개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3 11:08

이세빈 기자
사진=tvN '환혼' 1차 티저 캡처

사진=tvN '환혼' 1차 티저 캡처

‘환혼’ 정소민이 이재욱의 목숨을 노린다.
 
다음 달 1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이 불량 도련님 장욱(이재욱 분)과 세상 약골 몸종 무덕이(정소민 분)의 불협화음 케미스트리를 담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환혼’은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이재욱은 대호국 장씨 집안의 고상하지만 불량한 도련님 장욱 역을, 정소민은 천하제일 살수의 혼이 깃든 세상 약골 무덕이 역을 맡는다. 극 중 장욱은 인생의 불만을 골질로 풀다가 얼떨결에 발견한 무덕이의 비밀로 인해 운명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천하제일 살수인 낙수(고윤정 분)의 강렬한 포스로 포문을 연다. 지나는 자리마다 목이 떨어져 내린다고 해 낙수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그의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피도 눈물도 없는 살수의 혼이 어떤 이유로 세상 약골 몸종 무덕이의 육체에 묶이게 됐는지 호기심이 커진다.
 
이와 함께 장욱과 무덕이는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장욱은 무덕이가 차린 밥상을 물리고, 목욕물을 재차 준비시키고, 시도 때도 없이 그의 이름을 부르며 골질을 부리는 등 불량한 도련님의 존재감을 발산한다.  
 
그러나 장욱은 짐작도 못 할 무덕이의 살벌한 속마음이 있었으니, “기력을 찾으면 저 놈을 제일 먼저 죽여주겠어”라며 그의 목숨을 노리고 있는 것. 하지만 천하제일 살수의 혼과 달리 뜻대로 따라주지 않은 허약한 육체인지라 번번이 실패로 돌아가는 혼과 육체의 불협화음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불량한 도련님 장욱과 세상 약골 무덕이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무덕이의 육체에 갇힌 낙수는 기력을 되찾고 복수를 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환혼’은 다음 달 18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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