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영희가 23일 오후 서울 KBS별관에서 열리는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황금가면’은 그릇된 욕망과 탐욕이 빚어낸 비극으로, 세 여자의 광기 어린 싸움 속에서 삶의 해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23일 오후 KBS2를 통해 첫 방송된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oongang.co.kr
202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