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장미맨션' 창감독 "방구석 코난들의 추리, 신선하고 재밌더라"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3 13:51

박정선 기자
 
창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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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장미맨션'의 창감독이 방구석 코난, 시청자들의 추리에 관해 "신선했다"고 말했다.  
 
창감독은 23일 오후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시청자 반응을 자주 찾아보는 편은 아니다. 어쩌다 한번씩 본다. 방구석 코난처럼, 최근 범인에 대한 추측성 댓글을 최근에 본 적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보면서 재미있더라. 저는 다 아니까. '이분들이 이렇게 추리했구나' 생각했다. 전개를 설계하시는 분들도 있더라. 신선했다"면서 "영화가 아닌 시리즈를, 조금씩 공개되는 재미가 이런 것이구나 싶다"고 덧붙였다.  
 
또 "'이렇게까지 생각할 수 있다고?' 싶었던 반응들이 있었다"는 창감독은 "'지나 동생이 범인일 것이다' '지현이의 자작극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더라. 두 사람은 아니다"라며 웃었다.  
 
지난 13일부터 순차 공개되고 있는 '장미맨션'은 사라진 언니를 찾기 위해 돌아오고 싶지 않던 집에 온 임지연(지나)이 형사 윤균상(민수)과 함께 수상한 이웃들을 추적하면서 예상치 못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표적' 창감독이 '남자가 사랑할때'의 유갑열 작가와 협업해 완성한 작품이다. 임지연, 윤균상, 손병호, 조달환, 이미도, 김도윤 등이 출연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사진=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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