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이 직접 밝힌 7인 완전체 가능했던 이유[종합]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3 15:10 수정 2022.05.23 15:10

정진영 기자
그룹 갓세븐(GOT7)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보코서울강남 볼룸에서 새 미니앨범 'GOT7'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갓세븐(마트, JAY B,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 멤버들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5.23/

그룹 갓세븐(GOT7)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보코서울강남 볼룸에서 새 미니앨범 'GOT7'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갓세븐(마트, JAY B,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 멤버들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5.23/

“다같이 컴백해서 다행이다. 7인 완전체 컴백이 성사돼 감격스럽다.”

 
그룹 갓세븐이 7인 완전체로 돌아왔다. 멤버들조차 ‘감격’이라고 입을 모을 만큼 생각처럼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이들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보코서울강남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완전체 컴백을 하게 된 소감을 자세히 이야기했다.
 
이날 발표된 갓세븐의 새 앨범은 이름 그대로 ‘갓세븐’(GOT7)이다. 타이틀 곡 ‘나나나’(NANANA)를 비롯해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작 단계를 위트 있게 풀어낸 ‘트루스’(TRUTH), 갓세븐이 아가새(공식 팬클럽 이름)와 함께 라면 다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마음을 담은 ‘드라이브 미 투 더 문’(Drive Me To The Moon), 갓세븐의 중저음 보이스가 돋보이는 ‘투’(TWO), 팬들과 함께라면 어떤 길이든 걸어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돈트 케어 어바웃 미’(Don’t Care About Me), 각자의 활동으로 잠시 돌아가더라도 갓세븐을 잊지 말아 달라는 마음을 표현한 ‘돈트 리브 미 얼론’(Don’t Leave Me Alone) 등 모두 6곡이 수록돼 있다.
그룹 갓세븐(GOT7)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보코서울강남 볼룸에서 새 미니앨범 'GOT7'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갓세븐(마크, JAY B,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 멤버 진영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5.23/

그룹 갓세븐(GOT7)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보코서울강남 볼룸에서 새 미니앨범 'GOT7'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갓세븐(마크, JAY B,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 멤버 진영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5.23/

이번 앨범에는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인지 잊지 않고자 하는 마음이 가득 담겨 있다. 7인 멤버들이 각자의 소속사를 찾아 나선 상황, 자신들을 기다려 준 사람들과 뿌리에 대한 애정이 듬뿍 들어 있다.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딘 갓세븐의 각별한 팬 사랑과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돋보인다.
 
멤버 마크는 "작년부터 완전체 앨범을 준비하고 있었다“며 ”드디어 컴백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빨리 팬들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타이틀 곡 ‘나나나’를 작사, 작곡한 제이비는 “단체로 컴백해서 다행이다. 7명이 완전체가 실현된 게 꿈 같고 감격스럽다”며 동감하며 “이렇게 나올 수 있게 도와준 각 멤버들의 회사 분들께도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멤버들의 진심과 회사의 적극적 협조 덕에 약 1년 3개월이라는 빠른 시간에 완전체 앨범이 나올 수 있었던 것.
 
‘나나나’는 갓세븐만의 밝고 칠(Chill)한 느낌을 표현한 곡이다. 팝적인 사운드와 기타 루프가 인상적이다. 오래 기다려온 갓세븐의 팬들과 대중을 웃게 해 줄 수 있는 선물 같은 곡을 선사하고 싶다는 마음이 노래에 녹아 있다.
그룹 갓세븐(GOT7)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보코서울강남 볼룸에서 새 미니앨범 'GOT7'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갓세븐(마트, JAY B,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 멤버 유겸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5.23/

그룹 갓세븐(GOT7)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보코서울강남 볼룸에서 새 미니앨범 'GOT7'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갓세븐(마트, JAY B,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 멤버 유겸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5.23/

그룹 갓세븐(GOT7)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보코서울강남 볼룸에서 새 미니앨범 'GOT7'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갓세븐(마크, JAY B,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 멤버 잭슨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5.23/

그룹 갓세븐(GOT7)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보코서울강남 볼룸에서 새 미니앨범 'GOT7'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갓세븐(마크, JAY B,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 멤버 잭슨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5.23/

멤버 유겸은 “‘나나나’는 갓세븐스러운 곡이다. 우리가 전에 냈던 노래들 가운데 ‘이게 타이틀로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노래들이 있다. 그런 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온 곡”이라며 애정을 보였다. 잭슨 역시 “너무 우리 색깔이다. 우리와 잘 맞는 정확한 색”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서는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마친 갓세븐은 각자 역할을 맡아 집을 꾸며나가며 애정 가득한 공간으로 완성한다. 이와 함께 갓세븐의 감각적인 비주얼과 여유롭고 유쾌함 가득한 퍼포먼스가 보는 재미를 더한다.
 
다양한 콘셉트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매 앨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 능력을 보여준 갓세븐은 이번 앨범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워 가장 갓세븐답고 갓세븐스러운 앨범을 완성했다. 타이틀곡을 비롯해 전곡을 제이비, 영재, 유겸, 진영의 자작곡으로 채워 이번 앨범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쏟았다. 감각적인 팝 사운드부터 서정적인 분위기까지 아우르는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에 글로벌 팬들도 높은 호응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룹 갓세븐(GOT7)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보코서울강남 볼룸에서 새 미니앨범 'GOT7'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갓세븐(마크, JAY B,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 멤버 JAY B가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5.23/

그룹 갓세븐(GOT7)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보코서울강남 볼룸에서 새 미니앨범 'GOT7'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갓세븐(마크, JAY B,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 멤버 JAY B가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5.23/

제이비는 “‘나나나’는 팬들을 위한 노래”라며 “팬들의 힘든 일상 속에서 힘이 돼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활동 포부를 공개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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