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글로벌 스타로 잘 나간다! ‘케이콘 시카고’+日 10대 주목 K팝 아티스트 1위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3 16:43

이현아 기자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엔믹스(NMIXX)가 글로벌 스타로 쭉쭉 성장하고 있다.

엔믹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K컬처 페스티벌 ‘케이콘 2022 프리미어 인 시카고’(KCON 2022 Premiere in Chicago)에서 데뷔곡 ‘O.O’와 ‘탱크’ 무대를 비롯해 비욘세의 ‘무브 유어 보디’,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 커버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엔믹스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해외 팬들과 직접 만난 무대에서 탄탄한 보컬 실력은 물론 눈 뗄 수 없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일본에서도 엔믹스의 인지도를 점차 확대시키고 있다. 현지 언론 PRTIMES에 따르면 라인뮤직이 조사한 2022년 K팝을 좋아하는 10대들이 선정한 ‘지금 가장 주목하고 있는 K팝 아티스트’ 부문 1위를 차지,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일본의 10대들은 “멤버 전원이 아름답다”, “갓 데뷔한 신인의 보컬 실력이 벌써 완성돼 있다”, “실력이 뛰어나다” 등의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유튜브 상승세도 거침이 없다. 지난 2월 22일 공개한 ‘O.O’의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7000만 뷰를 돌파하며 K팝 4세대의 피날레 걸그룹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또 데뷔 앨범 ‘애드 마레’는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22만7399장을 달성, 2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음반과 아티스트에 부여하는 한터차트 초동 실버 인증패를 획득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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