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김새론 때문에 ‘사냥개들’ 넷플릭스 공개 무기한 연기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3 18:09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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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의 정도가 글로벌이다.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배우 김새론 때문에 OTT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의 공개 일정이 조정됐다.
 
한 관계자는 “김새론의 음주운전 사고로 ‘사냥개들’의 공개 일정이 내년 초였지만 무기한 연기됐다”고 전했다.
 
김새론은 ‘사냥개들’의 촬영을 모두 마치고 후시녹음 등의 일정이 남아있다. 사실상 김새론의 일정은 모두 끝난 상태나 다름없다.  
 
하지만 김새론의 분량이 많은 데다 다른 배우들과 함께 등장하는 장면이 꽤 있어 편집이 매우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사냥개들’ 측은 넷플릭스에 양해를 구하고 공개 일정을 최대한 미루기로 결정했다. 연기로 인한 금전적 피해도 일부 발생할 수 있어 민폐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더욱이 넷플릭스의 공개 일정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로 유기적으로 정리가 되기 때문에 자칫 해외 콘텐트에도 영향을 끼칠 우려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대해 김새론의 소속사는 “예정된 촬영만 취소됐으며 하차는 아니다. 하차 여부는 미정”이라고 전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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