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톡스토어 판매자 교육 진행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3 11:01

정길준 기자
'2022 카카오 클래스' 안내 이미지. 카카오 제공

'2022 카카오 클래스' 안내 이미지. 카카오 제공

 
카카오는 전국 8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지역 창업자와 소상공인의 비즈니스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2 카카오 클래스-톡스토어 판매자 양성과정'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2016년부터 운영해온 카카오 클래스에서 지난해 총 700명의 지역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톡스토어 입점·디지털 비즈니스 전환을 이뤄냈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의 중소기업 디지털화 지원 이니셔티브 회의에서 우수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올해 카카오 클래스는 전국으로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제주·경기·경남·대구·울산·전남·충남·충북 등 전국 8개 지역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별 모집 인원 제한도 없앴다.
 
강의 커리큘럼은 톡스토어 이해·상품 관리·판매 관리 등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카카오 클래스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거나 통신 판매업 신고를 한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제주위드카카오와 각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6월 12일까지 접수한다.
 
강의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이다. 6월 16일부터 10일 동안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수강할 수 있다.
 
기본과정 수료 후에는 톡스토어 입점 신청 시 선착순 선심사와 8월로 예정된 심화과정 참여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카카오 클래스 심화과정은 톡스토어에서 판매 실적을 높일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심화과정 참가자는 기획전 참여 기회와 카카오비즈니스 광고 지원, 톡스토어 입점 성공사례 특강 수강 등 혜택을 받는다.
 
카카오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판로 확대를 고민하는 지역 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쉽게 디지털 비즈니스에 진입하고 카카오톡 스토어 입점으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클래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정길준 기자 jeong.kiljh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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