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제니 열애설 최초 게시자, 돌연 글 삭제..."오해의 소지 있어"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4 07:56

이지수 기자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사진(왼쪽)을 올린 최초 게시자의 메시지.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사진(왼쪽)을 올린 최초 게시자의 메시지.

 
BTS(방탄소년단)의 멤버 뷔와 블랙핑크의 제니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목격담 사진을 올린 최초로 올린 게시자가 글을 돌연 삭제해 궁금증을 일으킨다.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 '뷔-제니 제주도 여행'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최초로 올린 사람이 해당 사진을 인스타그램에서 삭제한 것. 또한 이 게시자는 한 팬이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에 답을 하면서 입장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초 게시자는 사진 속 인물이 뷔와 제니가 맞냐는 질문에 대해 "전 사실 긴가민가하다. (사진 올릴 때) 제니·뷔라고 (써서) 안 올렸다. 문제가 될 소지가 있어 보여 바로 지웠다"고 답했다.
 
앞서 이 게시자는 인스타그램에 "오늘 제보 온 지금 핫한 사진"이라며 문제의 사진을 게시한 바 있다. 이 사진에는 남녀 한 쌍이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차에서 앉아 있는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전체적인 분위기와 얼굴선이 뷔, 제니와 같다는 추측이 쏟아졌다.
 
최초 게시자는 "닮은 꼴일지도 모르지만 제주도에서 찍힌 두 명의 탑 아이돌"이라며 "특히 여성 아이돌은 OG아이돌 멤버와 결별설 돌아서 더 팬들이 믿는 느낌. 일단 팩트 체크가 안 돼 이름은 다 가렸다"고 설명했다.
 
특히 뷔와 제니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여행 인증 사진을 올렸기에 이번 열애설은 온라인 상에서 더욱 파장을 일으켰다. 사진 속 여성이 착용한 선글라스가 제니가 모델을 맡은 제품이라는 주장까지 나왔다. 여기에 지난 해 뷔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처음 개설한 뒤 BTS 멤버 외 처음으로 제니를 팔로우한 것도 이번 열애설을 뒷받침하는 증거로 제기됐다. 당시 뷔 측은 "조작 실수"라고 해명했으나 석연치 않았다.
 
한편 뷔와 제니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YG엔터테인먼트는 모두 이번 열애설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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