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잘 안 풀리는 날은 포기하는 편"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4 11:11

황지영 기자
가수 강다니엘(KANG DANIEL)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심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오키드룸에서 새 앨범 'The Stor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강다니엘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5.24/

가수 강다니엘(KANG DANIEL)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심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오키드룸에서 새 앨범 'The Stor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강다니엘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5.24/

가수 강다니엘이 타이틀곡에 자신의 이야기를 녹였다.

 
강다니엘은 2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첫 정규 앨범 '더 스토리(The Story)' 발매 기념 간담회를 열었다. 타이틀곡 '업사이드 다운'(Upside Down)은 밝고 경쾌한 리듬과 바이브로 긍정 에너지를 전하는 노래다. 로즈 피아노, 박수, 휘파람 등의 사운드 구성으로 듣기 편안한 음악을 만들었다.
 
그는 "듣기 편한 노래다. 드라이브할 때 추천한다. 힙한 느낌도 넣었다. 비보이 출신이라서 퍼포먼스도 신경 써서 나를 표현했다. 가사는 뭘 해도 안 되는 날이 있는데 그런 날들을 귀엽게 뒤집어놔야 겠다, 되돌리겠다고 말하는 내용이다"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잘 안 풀리는 날엔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엔 "'업사이드 다운' 가사처럼 안 되는 날은 아예 안 된다. 그래서 사실 포기한다. '어쩔 수 없지' 하고 받아들인다. 그리고 다음 날 에너지를 모아 열심히 해보려 한다"고 밝혔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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