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기둥,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출연 확정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4 13:53

정진영 기자
사진=후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후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강기둥이 드라마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강기둥은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 조한철 등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화제작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한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인 윤현우(송중기 분)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이다.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브라운관, 무대,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강기둥이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출연 소식을 알리며 대세 배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강기둥은극중진도준의 형이자 순양 가의 자유인 진형준 역을 맡아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뽐낼 전망이다.
 
심각한 상황에서 개그맨들의 유행어를 뜬금없이 따라 해 식구들을 아연실색하게 만드는 독특한 존재감을 지닌 진형준은 허허실실하면서도 집안 분위기를 예민하게 간파하고 묘한 팩트 폭격을 시전하는 고급 기술 보유자. 집안 사람들과 달리 돈 버는 일엔 아무 관심이 없고 ‘돈 많은 백수’가 꿈인 재벌 3세다.
 
강기둥은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섬세한 캐릭터 소화력, 독보적인 매력을 드러내리라 기대를 모은다.
 
강기둥이 출연하는 ‘재벌집 막내아들’은 2022년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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