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바람피울 때 친구 연인에게 말해줘야 할까? (연애의 참견)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4 14:21

정진영 기자
사진=KBS Joy 제공

사진=KBS Joy 제공

내 친구가 바람을 피운다면 눈감아줘야 할까.  

 
24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3’ 125회에서는 취업 준비생 고민녀의 사연이 전해진다. 스페셜 MC로는 가수 박재정이 함께한다.
 
대학 선후배 사이인 고민녀 커플은 남자친구가 지방에 취업하면서 주말만 만나게 된다. 또한 모르는 사람과 공부하는 건 불안해하는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녀는 남자친구의 친구들과 취업스터디를 시작한다.
 
그러나 두 사람의 주말 데이트는 남자친구의 바람으로 인해 얼마 가지 못 하고. 고민녀는 스터디원이자남자친구의 친구의 귀띔으로 이 사실을 알게 된다.
 
이런 상황을 보며 주우재는 “연애는 보통 남 일이니까 너네 알아서 하라고 하겠지만, 상대방이 고민녀에 대해 어느 정도 감정이 있기 때문에 기회로 생각한 거 아닐까”라고 추측하고, 박재정은 “오지랖일 수 있지만, 친구가 바람을 피우면 상대방에게 무조건 밝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힌다.  
 
스튜디오에서는 ‘내 연인이 내가 모르는 이성과 함께 있는 것’과 ‘나 없이 내 친구들과 있는 것’으로 밸런스 게임을 한다. 곽정은은 “정글이다. 그래도 내 친구와 있는 게 낫지 않나”라고 의견을 표하고, 김숙은 ‘어차피 잘못될 거면 모르는 사람이 낫다“며 비관론을 펼친다. 한혜진은 ”둘 다 싫다. 난 내 연인이 집 밖에 있는 게 싫다. 나만 만나라“라고 주장한다.
 
친구의 바람을 본 친구의 사연은 2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연애의 참견3’에서 자세하게 만날 수 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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