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2' 개봉 7일만 400만 관객 돌파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4 21:42

김진석 기자
범죄도시2 배우들

범죄도시2 배우들

영화 '범죄도시2'가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범죄도시2'는 개봉 7일째인 24일 오후 12시 45분, 누적 관객수 400만을 돌파했다.
 
2020년부터 2022년 개봉작 통틀어 가장 빠른 속도다.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이 개봉 11일째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개봉 9일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개봉 18일째 돌파한 기록을 모두 가뿐히 뛰어넘었다. '백두산' 이후 500만 이상 돌파 흥행 한국 영화가 없었던 만큼 '범죄도시2' 흥행 기록은 한국영화 및 극장가의 가뭄 끝 단비다.
 
400만 관객 돌파 흥행 신기록을 쓴 '범죄도시2' 배우들은 응원을 해준 관객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동석·손석구·최귀화·박지환·허동원·하준·정재광·김찬형·차우진 등 주요 배우들이 손편지를 직접 작성해 인증샷을 보냈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와 금천서 강력반의 더욱 짜릿해진 범죄소탕 작전을 담은 작품이다. '범죄도시' 조연출 출신 이상용 감독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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