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2' 감독 "계속 만들고파, 아직 10분의 1밖에 안 꺼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4 11:47

김선우 기자
 
'마녀' 시리즈 박훈정 감독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4일 영화 '마녀2(박훈정 감독)'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마녀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마녀2'는 4년만에 속편으로 돌아왔다. 박훈정 감독은 "'마녀2'까지 4년 걸린 거 같다. 그 사이에 지구촌에 많은 사건, 사고들이 일어났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가장 큰 게 코로나 팬데믹 사태가 있으면서 원래 계획한 것보다 많이 늦어지기도 했고, 스토리가 바뀌기도 했다. 여러가지 상황 때문에 계속 지속이 될 수 있을지 없을지 불투명한 상황도 있었다"면서도 "그 상황에 맞춰서라도 이야기는 계속 하고 싶었다. 전체 이야기의 10분의 1도 안꺼낸 거 같다. 잘 만들었다"고 다음 스텝에 대해 예고했다.
 
또 "상황이 괜찮으면 해외 촬영을 하고 싶었다. 세계 각국의 주요 실험실이 7개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상해다. 여기까지만 말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6월 15일 개봉.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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