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2' 서은수 "총과 친해지려 잘 때도 함께 자"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4 11:50

김선우 기자
 
배우 서은수가 '마녀2'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24일 영화 '마녀2(박훈정 감독)'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6월 15일 개봉하는 '마녀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극 중 서은수는 기존의 청순한 캐릭터를 지나 '마녀2'에서 요원으로 변신해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다. 서은수는 "조현은 소녀를 추적하는 요원이다. 조현이가 군인 출신이다. 뛰어난 판단력도 가지고 있고 차갑고 냉철하고 무자비한 살상능력까지 갖추고 있는 에이스 요원으로 불린다. 따르고 있는 백총괄이 비밀리에 미션을 준다"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어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갈증 있을 때 만난 작품이다. 나의 다른 얼굴을 발견해 주시고, 조현으로 캐스팅 해주신 감독님께 감사한 마음이 크다. 한신 한신 도전적이고 어려운 신들이 있었는데 해내갈 때마다 거기서 오는 쾌감이 있더라. 보람 있고 즐거운 작업이었다"고 만족했다.
 
액션을 위한 연습으로는 "액션스쿨 가서 연습하고 훈련했다. 총격 액션이 많아서 총 무게에 익숙해졌으면 하고, 총을 늘 몸에 소지하고 있어라, 잘 때도 쥐고 있고 가지고 다녀라 그래서 잡고 잔 적도 있다. 위에 두고 자고 익숙해지려고 노력했다. 지금은 반납했다"고 덧붙였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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