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꿈장' 윌리엄-벤틀리, 제주 해남 도전? 물 속 몸싸움 포착~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5 08:30

이지수 기자
'해꿈장'에 출연한 샘 해밍턴과 두 아들.

'해꿈장'에 출연한 샘 해밍턴과 두 아들.

 
 
‘해꿈장’ 윌리엄&벤틀리(윌&벤) 형제가 ‘제주도 해남’ 변신을 위해 수영 대결에 나서 불꽃 승부욕을 폭발시킨다.
 
27일(금) 저녁 8시 방송하는 ENA(이엔에이), ENA DRAMA(이엔에이 드라마) 채널 ‘해밍턴가(家) 꿈의 옷장’(이하 ‘해꿈장’) 4회에서는 제주도 해녀 체험에 도전하는 샘총사(샘 해밍턴-윌리엄-벤틀리)의 네 번째 꿈 모험기가 펼쳐진다. 앞서 샘총사는 ‘일일 승무원’ 체험을 하며 제주도로 향했고, 이와 함께 ‘꿈의 옷장’도 제주도의 한 호텔로 날아왔다.
 
이른 아침, ‘샘총사’ 중 가장 먼저 눈을 뜬 벤틀리는 곧장 ‘꿈의 옷장’으로 다가가 안을 살핀다. 그런데 난생 처음 보는 해녀 옷과 물건을 보자 벤틀리는 “이건 한복? 이건 북?”이라며 호기심을 드러내더니, 이내 “모르겠다”고 빠르게 포기한다. 꼴등으로 기상한 샘 해밍턴은 꽉 끼는 해녀 물안경을 쓰고는 ‘못난이 아빠’ 모드로 가동한다. 이를 본 벤틀리는 “아빠 살이 아파~”라며 얼굴이 꾸깃해진 아빠를 ‘찐’ 걱정해 짠내웃음을 안긴다.
 
잠시 후 샘 해밍턴은 윌&벤에게 “저번엔 날았지? 이번엔 물속으로 들어갈 거야”라며 본격 해녀 체험에 앞서 몸풀기 수영을 제안한다. 이때 벤틀리는 수영장에 입장하다가 ‘미끄덩’하고, 샘 해밍턴은 재빨리 “아싸~ 호랑나비”를 외쳐 1989년 ‘라떼’ 히트곡을 소환, 코믹 부자 케미를 발산한다.
 
물에 들어간 윌&벤은 놀라운 수영 실력을 과시한다. 또한 해녀 체험의 필수 코스인 잠수 대결도 벌인다. 먼저 잠수한 윌리엄은 물속에서 눈을 뜬 후 곧장 ‘깜놀’하며, “수돗물은 잘 안 보여”라고 속사포 랩을 쏟아낸다. ‘습관적 반칙러’ 벤틀리는 형아와 동시에 잠수하지 않는 ‘시간차 전법’을 쓰는가 하면, 중간에 물 위로 잠시 올라오는 앙큼한 반칙도 감행한다. 끝으로 물속 물건 탐색전에 나선 윌&벤은 격렬한 몸싸움까지 불사하는데, 과연 이번 대결의 승자가 누구일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제작진은 “샘총사가 네 번째 꿈 모험으로 ‘제주도 해남’ 변신을 예고한다. ‘우당탕탕’ 시끌벅적한 가운데서도 수영과 잠수, 물속 탐색까지 철저하게 트레이닝을 마친 샘총사표 해남 도전기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
 
‘귀염뽀짝 장꾸’ 윌&벤, ‘단짠 아빠’ 샘 해밍턴의 꿈 모험을 담은 ENA, ENA DRAMA 채널 가족 예능 ‘해꿈장’ 4회는 27일(금) 저녁 8시 방송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ENA, ENA DRAMA ‘해밍턴가 꿈의 옷장’(해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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