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잠실]드디어 1군 그라운드 복귀한 루이즈, 키움전 선발 출전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5 16:39 수정 2022.05.25 18:24

안희수 기자
 
LG 트윈스 '아픈 손가락' 리오 루이즈(28)가 1군에 복귀했다. 
 
LG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2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3연전 2차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외야수 이천웅과 내야수 문보경은 제외하고, 외야수 이천웅과 내야수 루이즈를 콜업했다. 
 
류지현 LG 감독은 "루이즈의 페이스가 시즌 초반이나 이천(퓨처스팀)으로 처음 갔을 때보다는 좋아졌다는 보고를 받았다. 지난주 토요일 실전 경기에서 수비 중 허리에 통증이 생겼는데, 이 부분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했다. 
 
분위기 쇄신이다. KBO리그 상위권에 올라 있는 LG지만, 100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변화가 필요하다고 봤다. 류지현 감독은 "이재원, 송찬의 등 퓨처스팀에서 올라온 선수들이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루이즈의 콜업도 같은 맥락이라고 보면 된다"고 전했다. 
 
루이즈는 1군에서 출전한 24경기에서 타율 0.171 1홈런 5타점에 그치며 부진한 뒤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퇴출설까지 나왔다. 이번 콜업은 루이즈에게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 
 
LG는 이날(25일) 키움전에서 홍창기(지명타자)-박해민(중견수)-김현수(좌익수)-채은성(1루수)-오지환(유격수)-루이즈(3루수)-이재원(우익수)-송찬의(2루수) 순으로 나선다.  
 
잠실=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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