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찬원 누구를 위한 밥도둑 3종세트?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6 14:55 수정 2022.05.26 14:55

이현아 기자
사진=KBS 제공

사진=KBS 제공

가수 이찬원이 밑반찬을 채워 의혹에 휩싸인다.

이찬원은 27일 방송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편스토랑’)에서 ‘6월의 메뉴’ 출시를 위한 대결에 나선다. 어남선생 류수영, 레시피 여왕 박복순 박솔미, 국민아들 찬또배기 이찬원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 가운데 류진과 두 아들이 출사표를 던진다.
 
이찬원은 이날 방송에서 정성을 담아 특별한 밥도둑 반찬 3종 세트를 완성한다. 달걀부추짜박이, 햄볶음장, 깻잎치즈떡갈비까지 보기만 해도 밥을 부르는 밥도둑 반찬들에 다들 넋을 놓고 빠져든다.
 
특히 이 반찬들은 소중한 누군가를 위한 선물이라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찬원은 자택이 아닌 낯선 원룸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마치 제 집처럼 자연스럽게 들어와서는 귀여운 토끼 모양 슬리퍼를 신고 집을 둘러보며 “이 집 곳곳에 내 흔적이 많다”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김보민, 박솔미, 박하나 등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뭐야? 누구네 집이야?”라며 혼란에 빠트린다고.
 
MC 붐은 “설마 여자친구 공개하는 거 아니죠?”라고 의혹에 불을 지펴 웃음을 준다. 이찬원은 텅 빈 냉장고에 직접 만들어온 밥도둑 반찬 3종을 채워 넣는다. ‘우렁찬또’ 찬원의 모습에 “도대체 누구기에 이렇게까지?”라며 모두의 궁금증이 더욱 폭발한다.
 
이찬원은 지난 주 방송에서 홀로 13첩 반상을 차려 먹고, 집에서 나물을 말리는가 하면 김치까지 담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요리가 취미이자 힐링”이라는 이찬원은 중식도를 활용한 수준급 칼질 실력은 물론 어떤 메뉴도 뚝딱뚝딱 완성하는 요리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범상치 않은 내공을 보여준 이찬원은 고심 끝에 출품한 ‘진또갈비’로 첫 도전에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이찬원의 ‘진또갈비’는 출시 후 품절 대란을 일으키기도. 진또갈비 삼각김밥은 나흘간 무려 50만개 판매량을 기록하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편스토랑’은 2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한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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