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양 게임' 첫 탈락자 핫펠트 "연예인이라 떨어진 거 같아"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6 17:40

황지영 기자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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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펠트 예은이 살아온 인생을 걸고 펼치는 SBS 추리 서바이벌 ‘검은 양 게임 :장르만 마피아’(이하 ‘검은 양 게임’) 탈락에 아쉬웠다. 
 
27일 오후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검은 양 게임’ 3회에서는 첫 번째 희생양이 된 H 핫펠트(예은)의 정체가 공개된다. 그는 “연예인이라 떨어진 거 같다. 뉴스 헤드라인만으로 판단해서 저를 모르는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는 건 많이 받아 왔는데...”라는 눈물 섞인 소감을 마지막으로 양 마을을 떠나게 된다. 
 
살아남은 참가자들은 핫펠트의 충격적인 정체가 밝혀지며 추리에 혼란을 겪기 시작한다. 똑똑한 플레이로 무리의 리더로 활약했던 ‘D’(김경훈)가 검은 양 동지를 찾는 과감한 플레이를 펼치다 큰 위기에 빠진다. 양 마을 내 최약체로 불리던 남성 잡지모델 ‘C’(김나정)가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D’를 위협하기 시작한 것인데 이에 ‘C’는 공공의 적이었던 브레인 ‘G’(정재호)와 연합을 맺고 ‘G’를 개인 게임 우승자로 만들려는 킹메이커의 모습을 예고한다.
 
또 미궁에 빠졌던 ‘검은 양 코드’가 밝혀진다. 그동안 ‘LGBT’, ‘페미니스트’, ‘빚쟁이’, ‘금수저’, ‘왕따’ 등 다양한 검은 양 코드 후보가 언급되었던 가운데, 첫 번째 검은 양인 ‘D’가 숨기고 있던 ‘출생의 비밀’은 무엇이었을지 밝혀질 예정이다.

 
‘검은 양 코드’가 밝혀지며 플레이어들은 자신과 다른 인생을 살아온 사람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사회에 얼마나 만연해 있는지 직접 경험하게 된다. 또한 검은 양 게임에 접속(참가)한 플레이어들은 차별과 편견에 대한 경험을 통해 나와 다른 상대의 코드에 대한 접점을 모색하게 되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한편 ‘검은 양 재판’ 또한 더 강한 내용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검은 양 재판에서 ‘C’와 ‘D’의 갈등은 절정에 치달으며, ‘D’는 자신을 검은 양으로 몰고 가는 C에게 “너는 무지성으로 나를 몰고 있다”라며 평정심을 잃은 모습을 보였다. 모두의 신임을 받던 ‘B’(고인호)가 의심 선상에 오르는 반전도 엿볼 수 있다. 제단에 올라가게 된 B는 “내가 특수부대에 간 이유는 XX이라서요”라며 눈물 섞인 깜짝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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