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경윤 ‘사랑도둑’ 어쿠스틱 버전 공개하자 서버 다운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6 17:48

이현아 기자
사진=동요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동요엔터테인먼트 제공

DKZ 재찬과 경윤이 서버를 다운시켰다.

두 사람이 참여한 ‘사랑도둑’의 어쿠스틱 버전 음원이 공개되자 서버를 다운시킨 것. 더욱이 DKZ의 공식활동이 끝났음에도 현재진행형의 화제성을 입증했다.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DKZ는 26일 정오 스페셜 에디션 ‘체이스 에피도스 2. 마음’(CHASE EPISODE 2. MAUM’ MEET & CALL) 이벤트를 오픈했다.
 
이번 이벤트에서 ‘사랑도둑’은 재찬과 경윤이 직접 참여해 재찬은 비트박스를, 경윤은 베이스와 기타 연주를 맡아 DKZ만의 색을 더욱 가미시켰다.
 
스페셜 에디션 앨범은 1만장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가운데 팬들의 소장 욕구를 한껏 높였으며 ‘포카(포토카드)앨범’라는 형태로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한정판 앨범 판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앨범 제작사인 메이크 스타의 서버 다운은 물론 완판을 달성해 화제성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포카앨범 앱 내에서 DKZ의 미공개 음원 및 포토, 독점 영상 등을 볼 수 있어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흥미를 완벽히 자극한 데에 이어 당첨자들은 대면 팬사인회 또는 영상통화로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DKZ는 약 4주 간의 활동을 마치며 여섯 번째 싱글 ‘체이스 에피도스 2. 마음’의 타이틀곡 ‘사랑도둑’으로 한터 차트 초동 판매량(4월 12일~4월 18일 집계) 10만7956장을 달성해 화제를 불러모았다. 이에 DKZ는 지난 앨범 대비 초동 100배 상승으로 ‘한터차트 초동 브론즈 인증패’를 수상하며 ‘신 대세돌’의 입지를 굳혔다.
 
한편 DKZ 대면 팬사인회나 영상통화는 다음달 3일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31일이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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