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문화재단 '2022 드라마 극본공모' 당선작 9편 선정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7 01:30

김선우 기자
SBS문화재단이 주최한 '2022년도 드라마 극본공모'에서 최종적으로 9편이 선정됐다.  
 
SBS 문화재단은 단막극 2부작 부문 4편, 미니시리즈 부문에서 5편 등 총 9편을 선정했다.  단막극 부문 최우수작품에 임송 ‘사무장펌; 을의 혁명'이, 우수작에는 정재휘 ‘정장표씨 대리인’이 선정되었으며, 가작에는 송이현 ‘내 아이를 구하는 방법’, 홍성진 ‘꽃샘추위’가 선정됐다.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작에는 바도 ‘초론세탁소’와 조혜권 ‘슈가 앤 고스트’가, 가작에 박마리아 ‘열혈남매출정기’, 박일리 ‘광합성의 시간’, 박정진 ‘빠라삐리뽀’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단막극 2부작과 미니시리즈를 합쳐 총 1,183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중 1, 2, 3차 예심과 본심을 통과한 9편(최우수작 1편, 우수작 3편, 가작 5편)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단막극 2부작 최우수작 당선 작가에게는 상패와 상금 2,000만원, 우수작 당선 작가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0만원, 가작 당선 작가에게는 상패와 상금 800만원이 수여되며, 미니시리즈 우수작 당선 작가에게는 상패와 상금 2,000만원, 가작 당선 작가에게는 상패와 1,0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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