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승연, 들꽃영화상 많이 사랑해 주세요.
배우 공승연이 27일 오후 서울 남산 문학의 집에서 열리는 ‘제9회 들꽃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들꽃영화상은 한국 독립∙저예산 영화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14년에 시작해 매년 봄에 열린다. 주요한 목표는 주류 영화산업 밖에서 뛰어난 작품들을 만들고 있는 많은 영화인을 조명하는 시상식이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oins.co.kr
2022.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