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정규 3집 활동 마무리→단독 콘서트 '열일 계속'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8 08:33

김선우 기자
 
그룹 아스트로가 세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직접 호흡한다.
 
아스트로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세 번째 온·오프라인 단독 콘서트 'The 3rd ASTROAD to Seoul [STARGAZER]'(더 써드 아스트로드 투 서울 [스타게이저])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천문학자'라는 의미의 'STARGAZER'를 타이틀로 진행하는 만큼, 앞서 공개된 공식 포스터 속 아스트로 멤버들의 모습에도 시선이 모인다. 공연명에 걸맞게 망원경, 책, 카메라 같은 아날로그한 아이템으로 완성한 포스터 이미지에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STARGAZER'는 아스트로만의 브랜드 콘서트인 'The ASTROAD'의 연장선이다. 지난 2018년 개최한 'The 2nd ASTROAD to Seoul [STAR LIGHT]'(더 세컨드 아스트로드 투 서울 [스타 라이트]) 이후 3년 5개월 만에 새로운 공연으로 팬들과 함께 또 한 번 'ASTROAD'의 발자취를 남기게 됐다.
 
또한 이번 공연의 관전 포인트는 콘서트에서 선보이지 못했던 다채로운 신곡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스트로는 정규 1집 'All Light'(올 라이트), 미니 6집 'BLUE FLAME'(블루 플레임), 미니 7집 'GATEWAY'(게이트웨이), 정규 2집 'All Yours'(올 유어스), 미니 8집 'SWITCH ON'(스위치 온) 등 3년 5개월 간 단체 앨범부터 유닛 앨범까지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해 왔기에 더욱 풍성한 무대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정규 3집 'Drive to the Starry Road'(드라이브 투 더 스태리 로드) 타이틀곡 'Candy Sugar Pop'(캔디 슈가 팝)으로 지난 27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음악 방송 4관왕을 달성한 만큼, 완전체 컴백과 함께 이어지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아스트로표 '별빛 드라이브'의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아스트로는 팀의 정체성과 같은 청량한 매력으로 매번 다양한 모습을 선사하며 글로벌 음악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단체 활동은 물론, 여섯 멤버 모두 다방면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며 눈부신 시너지를 완성해냈다. 여기에 그간 직접 마주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4월 팬미팅을 시작으로 이달에는 정규 3집 활동, 단독 콘서트까지 쉬지 않고 열일 행보를 이어가며 남다른 팬사랑을 전하고 있다.
 
한편, 아스트로의 세 번째 온·오프라인 단독 콘서트 'The 3rd ASTROAD to Seoul [STARGAZER]'는 이날 오후 6시와 29일 오후 5시 등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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