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상권 분석 '잘나가게' 고객에 사이버 금융범죄 보험 지원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8 11:42

정길준 기자
'KT 잘나가게' 사이버 금융범죄 보험 안내 페이지. KT 제공

'KT 잘나가게' 사이버 금융범죄 보험 안내 페이지. KT 제공

 
KT는 빅데이터 상권 분석 플랫폼 'KT 잘나가게' 회원에게 사이버 금융범죄 보장 보험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KT 잘나가게는 상권 정보·매출 정보·유동 인구·배달 수요 등 영업에 도움이 되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통신사 구분 없이 무료로 쓸 수 있다.
 
이번에 회원 대상으로 보장하는 보험은 한화손해보험 사이버 금융범죄 500만원 보장 상품이다.
 
가입 고객이 피싱이나 스미싱, 메모리 해킹 등으로 부당 인출이나 결제 피해를 봤을 때 자기부담금 10%만 지불하면 최대 5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KT 관계자는 "최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부대출지원금이나 국민재난지원금 등을 빙자한 대출 사기가 확산하고 있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다음 달 30일까지 KT 잘나가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는 회원 선착순 3000명을 한정으로 진행한다. 기존 고객이 아니어도 회원 가입을 마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길준 기자 jeong.kiljh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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