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남자' 유튜버 카광, 성매매 낚시방송 후폭풍.."실명 위기" 오열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9 08:32

이지수 기자
 
여장남자 유튜버 카광.

여장남자 유튜버 카광.

여장남자 유튜버 카광.

여장남자 유튜버 카광.

여장남자 유튜버 카광.

여장남자 유튜버 카광.

여장남자 유튜버 카광.

여장남자 유튜버 카광.

 
'여장남자' 콘셉트로 방송을 진행하는 유튜버 카광이 생방송 도중 폭행당한 사건 이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카광은 폭행 사건 이후 생방송을 진행했으며, 이날 왼쪽 눈두덩이 전체가 시퍼렇게 멍이 든 채 나타나 충격을 안겼다. 이후 그는 "저 이제 장님일지도 모른대요. 이제 끝이래요"라고 고백하며 흐느꼈다.
 
이어 "그만 하세요 제발. 그만 괴롭히시라고요. 내가 이러고 싶어서 이렇게 된 게 아니잖아요. 진짜 한쪽 눈이 안 보여요. 시간 지나고 보자고 했는데, 진짜 안 보여"라며 또다시 눈물을 쏟았다.
 
그러던 중 그는 갑자기 경쾌한 음악을 틀고 바닥에 드러누웠다. 이어 채팅창에 물음표와 욕설 등이 올라오자 카광은 "좀 X쳐"라고 격하게 반응했다.
 
한편 카광은 지난 22일 랜덤채팅 앱을 이용해 성매수 희망 남성을 낚는 '여장남자' 콘셉트 방송을 진행하던 중 실제로 자신의 집에 찾아온 한 남성에게 맞아 생방송 중 폭행을 당했다. 당시 이를 지켜보고 있던 시청자는 약 1만 명이었다.
 
방송 직후 그는 "응급실에 다녀왔다. 실명 가능성을 추정하고 있는 단계"라며 사태의 심각성을 알렸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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