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8인 체재' 블랭키, 콘서트+시네마 데이트 성료 "소중한 추억"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9 09:18

황소영 기자
블랭키

블랭키

그룹 블랭키(BLANK2Y)가 팬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블랭키는 지난 28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Blossom the Hope 2022 블랭키 희망 콘서트'를, 오후 9시에는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시네마 데이트를 연달아 개최했다.  
 
이날 블랭키는 코엑스 스튜디오 159에서 대면·영상통화 팬사인회를 진행해 글로벌 키위(팬덤명)와 소통했다. 멤버들은 다양한 국적의 팬들과 대화를 나누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블랭키는 광장에 설치된 야외무대에 올랐다. 데뷔 타이틀곡 '떰즈업(Thumbs Up)'으로 포문을 연 블랭키는 앨범 소개와 데뷔 소감을 전하는 등 풍성한 토크를 꾸몄다. 그룹 더보이즈를 롤모델로 뽑은 블랭키는 '스릴 라이드(THRILL RIDE)' 댄스 커버와 영어 버전의 '떰즈업'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팬송 '별자리'를 끝으로 훈훈한 감성까지 책임졌다.  
 
시네마 데이트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깝게 호흡했다. 콘서트에 참석한 팬들과 데뷔 앨범 구매자를 대상으로 200명을 추첨해 당일 영화 초대권(1인 2매)을 증정한 블랭키는 영화 시작 전후로 팬들 앞에서 고마운 마음을 직접 전했다. 또 현장에서 촬영한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를 선물하는 등 팬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했다.  
 
팬들과 함께 바쁜 하루를 보낸 블랭키는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신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하는 블랭키가 될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코엑스, 소속사 키스톤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한 이번 콘서트와 시네마 데이트는 블랭키가 홍보대사로 활약한 'Blossom the Hope 2022'(주관 코엑스, 주최 강남구청·무역협회·코엑스마이스클러스터) 축제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특히 신인 아이돌인 블랭키가 코엑스에서 대규모 이벤트를 연달아 개최한 데 이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이들의 빠른 성장세를 엿볼 수 있게 했다.  
 
블랭키는 U, DK, 소담, 루이, 영빈, 시우, 성준, 마이키, 동혁으로 구성된 9인조 보이그룹이다. 지난 24일 첫 미니앨범 'K2Y I : CONFIDENCE Thumbs Up(키원 컨피던스 떰즈업)' 발매와 함께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번 앨범은 25일 하루 동안 3만 2431장의 판매고를 기록해 한터차트 일간 음반 랭킹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떰즈업'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일주일이 채 되기 전 유튜브 조회수 기준 600만 뷰를 돌파했다.  
 
최근 급성 충수염(맹장) 수술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멤버 DK의 부재로 당분간 8인 체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사진=키스톤엔터테인먼트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