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고소영이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자신의 패션을 소개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근황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블링블링한 귀고리와 목걸이를 착용해, 이를 강조하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51세임에도 불구하고 주름 하나 없는 피부, 무너짐 없는 팽팽한 턱선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기자 judysmal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