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남우현, 뮤지컬 '모래시계' 첫공부터 호평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9 13:46

황소영 기자
남우현

남우현

그룹 인피니트(INFINITE) 남우현이 뮤지컬 '모래시계' 첫 공연을 성료했다.  

 
남우현은 지난 28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모래시계'에서 강직한 검사 우석 역으로 첫 공연을 펼쳤다.  
 
'모래시계'는 한국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대서사시와 함께 그 시대 속에 방황하던 우리네 청춘의 이야기를 담대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태수의 절친한 친구이자 강한 의지와 신념을 가진 우석 역을 맡은 남우현은 극을 든든하게 이끌어가는 것은 물론, 그간 다양한 작품들에 출연하며 쌓아온 경험을 아낌없이 선보여 관객들의 기립 박수를 이끌어냈다.  
 
특히 남우현은 우석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해 호평을 이끌어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모든 넘버를 소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며 '믿고 보는 뮤지컬 배우'의 귀환을 알렸다.  
 
'모래시계'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남우현은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굉장히 오랜만에 관객분들과 만나게 돼 너무 기쁘다. 강우석이라는 캐릭터가 주는 매력에 이번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 첫 공연에 너무나도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강우석이 '남우석'으로 변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 무대에서 보여드리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남우현이 출연하는 '모래시계'는 8월 14일까지 서울 구로구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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