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단심' 이준-강한나-최리, 불붙은 삼각관계 몰입도 UP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9 14:47

황소영 기자
'붉은 단심'

'붉은 단심'

'붉은 단심' 속 엇갈린 이준, 강한나, 최리의 관계가 이목을 끈다.  

 
내일(3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될 KBS 2TV 월화극 '붉은 단심' 9회에는 이태(이준 분), 유정(강한나 분), 그리고 조연희(최리 분)의 삼각관계에 불이 붙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이태는 조원표(허성태 분)의 거듭된 압박으로 조연희와 합방을 위해 그녀의 방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이태는 결국 조연희에게 "미안하오"라며 방을 뛰쳐나왔고, 유정을 찾으러 온 궁궐을 헤집고 다녔다. 유정을 발견한 이태는 억눌러있던 자신의 감정을 분출, 곧장 그녀에게 달려가 입을 맞추며 로맨틱 지수를 끌어 올렸다.
 
이런 가운데, 29일 공개된 스틸에는 각기 다른 감정에 사로잡힌 이태, 유정, 조연희의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먼저 이태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누군가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으며, 유정은 무언가 답답한 듯 하늘을 올려다보며 애처로운 눈빛을 발산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것 같은 조연희의 모습도 포착됐다. 그녀에게서는 이태에 대한 원망과 유정에 대한 질투가 느껴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특히 이태와 유정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두 사람의 관계를 온전히 알게 된 조연희가 향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9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붉은 단심' 제작진은 "9회에는 이태, 유정, 조연희, 세 사람을 둘러싼 이야기가 그려진다. 유정에 대한 이태의 마음을 알게 된 조연희가 이들의 관계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 달라. 무엇보다 급변하는 인물들의 감정선을 따라면서 시청하시면 더욱 몰입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사진=지앤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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