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유가 태국에서 미모를 발산했다.
소유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음 많이 주세요”(ขอน้ำแข็งเยอะๆนะครับ)라는 태국어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는 몸매가 드러나는 검정색 계열의 원피스를 입고 노상에 앉아 햇빛을 즐기고 있다. 주변 풍경과 소유가 쓴 글로 봐 태국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유는 최근 첫 솔로 미니앨범 ‘데이 & 나잇’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