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데뷔 후 첫 해외 공연‥유럽 팬 매료시킨 4세대 대표 그룹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9 17:54

황소영 기자
아이브

아이브

'MZ세대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가 꽉 찬 무대로 유럽 팬들을 매료시켰다.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28일 오후 SBS에서 방송된 SBS 'KPOP.FLEX (케이팝 플렉스-독일)'에 등장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KPOP. FLEX'는 지난 14일과 15일(현지 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월드컵 경기장 '도이체 방크 파크 (Deutsche Bank Park)'에서 열린 공연이다. 아이브의 데뷔 후 첫 해외 공연이기도 하다.  
 
이날 무대에서 아이브는 데뷔 후 첫 해외 대면 공연임에도 멤버들은 완성형 그룹답게 유창한 영어로 관객과 소통하며 무대를 이끌었다. 하이틴 감성에 어울리는 스쿨룩을 입고 'LOVE DIVE(러브 다이브)'을 열창, 파워풀하면서 부드러운 춤선으로 독일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포인트 안무인 '거울춤'과 '다이빙춤'으로 강렬한 카리스마와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동시에 발산하며 중독성을 선사했다.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으나 비방용 무대로 'ROYAL(로열)', 'ELEVEN(일레븐)'으로 아이브만의 화려한 무대를 이어갔다. 현지 팬들은 한국어 노래에 '떼창'하며 아이브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특히 공연 이후 현재까지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을 비롯한 유튜브, 각종 커뮤니티에서 '아이브 독일 떼창'과 '아이브의 실물'이 인기 검색어에 15일 연속 올라 유럽 전체를 달구는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26일과 28일 MTV 공식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아이브에 대해  'BEHIND RISING GIRL GROUP IVE'S EXPLOSIVE KPOP.FLEX CONCERT' (떠오르는 걸그룹 아이브의 폭발적인 케이팝 비하인드. 케이팝 플렉스 콘서트 ) 'FIVE MONTHS AFTER THEIR DEBUT, THE SIX IDOLS WERE TASKED WITH OPENING EUROPE'S FIRST MEGA K-POP FESTIVAL. THE WHIRLWIND SHOWCASE PROVED THEIR STAYING POWER (데뷔 5개월 차 여섯 명의 아이돌은 유럽 최초의 메가 K-POP 페스티벌을 여는 임무를 맡았다. 이번 글로벌 데뷔 무대를 통해 그들의 지속력을 증명했다'라는 제목과 함께 '아이브의 뚜렷한 정체성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멤버들은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더 멋진 무대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미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브가 펼친 '케이팝 플렉스'는 글로벌 행보를 위한 첫 발걸음'이라며 집중 조명했다.  
 
아이브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기세를 확장해나갔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의 극찬 속에 지난해 12월 발표한 데뷔곡 ‘ELEVEN(일레븐)’은 지상파 트리플 크라운을 포함한 음악방송 13관왕 및 발매 5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최근 발표한 '러브 다이브'는 음악프로 8관왕과 함께 국내외 빌보드,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아마존뮤직, 애플 뮤직, 오리콘 차트, 라인뮤직, QQ뮤직 등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대중성까지 입증, 아이브는 '4세대 대표 그룹'으로서 탄탄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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