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여정' 측 "무심한듯 따뜻 대체 불가능 매니저 이서진 활약"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9 20:06 수정 2022.05.29 20:06

황소영 기자
'뜻밖의 여정'

'뜻밖의 여정'

'뜻밖의 여정'의 최종 목적지였던 아카데미 시상식 여정이 공개된다.  

 
오늘(29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될 tvN '뜻밖의 여정' 4회에는 94회 아카데미 시상식 리허설부터 감동을 선사한 윤여정의 수어 시상까지 아카데미 시상식의 모든 여정을 함께한다.  
 
먼저 아카데미 시상식 사전 리허설을 진행하며 지인들과 함께 시상 멘트를 고민하고, 후보자들의 이름을 정확하게 발음하기 위해 연습을 거듭하는 윤여정의 모습이 등장한다. 이어 아카데미 시상식 당일 여러 보안 단계를 거쳐 레드카펫에 오른 윤여정은 물론, 다양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진행한 후 할리우드 배우와 만나고 본 시상식에 참여하는 그녀의 모습까지 생생하게 펼쳐진다.
 
특히 많은 감동과 화제를 모은 윤여정의 수어 시상에 대한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윤여정은 수상자가 누가 될지 모르지만 감명 깊은 연기를 선보인 트로이 코처를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시상식 며칠 전부터 수어로 축하 인사를 준비했다는 후문. 진심 어린 마음으로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 수어 시상을 준비한 윤여정의 후일담이 눈길을 끈다.  
 
이서진은 대체 불가능한 '뜻밖의 여정'만의 매니저로 입지를 다진다. 윤여정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여유시간을 활용해 LA의 맛집들을 소개하며 '이서진의 라라랜드'를 이어간다. 여기에 윤여정의 매일 아침 식사와 잠자리를 살피는 것은 물론, 윤여정과 지인들을 위해 한식을 직접 만들며 LA편 '삼시세끼'를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외출할 때 마다 스태프들을 위한 음식부터 선물까지 챙겨오는 섬세한 면모도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뜻밖의 여정' 제작진은 "아카데미 시상식을 준비하면서 작은 일부터 큰일까지 모든 일에 진심을 담아 준비하는 윤여정 선생님의 모습과 윤여정 선생님은 물론 제작진의 곁에서 항상 무심한 듯 따뜻하게 배려해 주는 대체 불가능한 매니저 이서진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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