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대주가 윤균상 "과거 친구와 둘이서 소주 30병 마셔"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9 21:42

황소영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윤균상

'미운 우리 새끼' 윤균상

 배우 윤균상이 대주가 면모와 함께 남다른 손재주를 뽐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윤균상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윤균상의 대식가 면모와 함께 대주가 면모가 언급됐다. 그는 "과거 친구와 둘이서 소주 30병을 마신 적이 있다"라고 밝혔다.  
 
술을 많이 마셔 생긴 재주, 일명 병뚜껑 공예가 모습을 드러냈다. 개그우먼 박나래의 SNS에 올라온 사진이었고 이를 본 윤균상은 "오랜만에 봐서 신기하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눈빛을 반짝거렸다. 서장훈은 병뚜껑에 쓰인 '나래'가 우리가 생각한 나래가 아닐 수도 있다는 주장을 제기해 웃음을 안겼다.  
 
본래 손으로 뭔가를 만드는 걸 좋아한다는 윤균상은 "휴지로 장미 만들기를 자주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MC 신동엽, 서장훈은 "돈을 안 쓰고 이성에게 어필하려고 한 것 아니냐"라는 일침을 가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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