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4cm인 남친, 부모가 반대한다고 하자 이수근이 보인 반응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30 08:23

정진영 기자
사진=KBS 조이 제공

사진=KBS 조이 제공

남자 친구의 키 때문에 부모님이 반대한다면 어떨까.

 
3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조이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67회에는 한 커플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의뢰인 커플은 3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지만 부모님이 교제를 반대해 마음고생을 하고 있다고. 여자 친구의 부모님이 남자친구를 반대하는 이유는 바로 남자 친구의 키 때문이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수근은 남자친구의 키가 164cm인 것을 알게 되곤 "키 때문에 반대하면 만나지 말아라"라며 감정이입을 하면서 "그래도 남자친구가 잘생겼다"고 말했다.
 
여자 친구 역시 "맞다. 이수근처럼 키는 작지만 잘생겼다"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서장훈은 부모님이 남자친구를 반대하는 진짜 이유를 찾기 위해 여러 가지 질문을 했고, 남자 친구는 부모님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했던 노력에 대해 털어놨다.
 
녹화 내내 의뢰인 커플에게 공감하던 이수근은 "결혼 전에 우리 장모님도 내 키가 너무 작아서 싫어했다"고 경험담을 털어놓으면서 "그런데 내가 어떻게 했겠냐. 누구보다 큰 사위가 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키를 극복하고 결혼까지 골인할 수 있던 비법을 공개했다.
 
보살들의 확실한 해결책은 '무엇이든 물어보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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